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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z DAY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최 공모전 이야기 세번째!

안녕하세요~ ^^

BOAZcmt지기 CJ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다보니 폭투하네요 ^^ㅋ

제가 합류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자랑거리가 생기니 근질거려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죠 ㅋㅋ


이번에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최 공모전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이야기로 1차 서류 심사 이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드려요 


1차 통과(3일발표) 후 바로 4일에 PT발표 일정이.... -_-;;

하루만에 PT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을 예견하듯 저희는 2일부터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죠~~ ㅋ

~~~~ 1차를 통과 같은 무한한 근거 없는 자신감(?) 있었드랬죠 (재수 없어 하지 마셈... ^^;;;;)


최초 공지와 다르게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PT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우리는 발표 초안을 줄이는데 완전 골머리를 싸고 고민에 회의에..;; (사실 모인 사람들이 다 말이 엄청 많거든요..;;)

핵심 내용 뽑는데 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아요 ㅋㅋ

발표 당일(4일) 11시... 
떨리는 마음(ㅎㄷㄷ..;;;)으로 발표장에 들어서서 정말 딱 5분 만에 발표 끝내고 7~8분 Q&A하고..;;;
정말 찰라에 시간으로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ㅋ (-_- 읭???!??!? 언제 지나감.?!????)


긴장된 맘에 기념사진도 못찍고 후다닥=3=3  ㅠㅜ;;;
(후련한 맘에 점심은 맛나더군요.. ㅋ)

사진 없는게 왜이리 아쉽던지~~~ 칫..

"자.. 그럼 2차 발표 기다려 볼까..... (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