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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같이 축하해 주실꺼죠? 축하해주세요!!! 그동안 보아스의 관점으로 매진한 프로젝트인'디지털TV 연동형 게임 플랫폼(솔루션)서비스' 와 'OTT base 연동형 커머스 서비스' 가 한국일보 주최 [2014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라본 세상을 다른 사람도 같이 바라봐 준다는 것저희에게 작은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보아스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팀원들과 지켜봐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http://www.hankookilbo.com/v/b4a8cedc19ef4af7927695bff326e462 더보기
2014년 상반기 IPTV 시장동향 2 - 광고잡행현황 및 효과분석 참고자료: 지난번에 이어 오늘의 보아스 INTEREST 는 2014년 상반기 IPTV 시장동향 2탄!!! 광고잡행현황 및 효과분석 입니다. IPTV 가입자가 증가하고 시장이 성숙화 되가면서 IPTV 내의 광고 집행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Olleh tv 내의 주요 광고 집행 내용을 살펴보면 식음료, 쇼핑몰/유통, 금융 업종의 집행 비율이 높습니다.또한 전년도에 비하여 전기/전자, 교육업종의 집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집행 규모에 있어서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1개월 평균 집행 금액은 2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였으며, 2014년 상반기 동안 1억원 이상이 집행하는 광고주의 집행 금액 비율이 53%가 되었습니다. 집행되는 금액이 증가하고 집행되는 분야가 증가한다는 것은 IPTV 광.. 더보기
2014년 스마트TV의 주요 이슈 4 - 플렛폼 파편화 참고 문서: 안녕하세요.오늘의 보아스INTEREST는 2014년 스마트TV의 주요 이슈! 그 마지막! 플렛폼 파편화 입니다. 지난 1월의 CES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마트TV 플랫폼이 등장하는 모습이 확연히 나타났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다양한 업체의 TV세트와 셋톱박스에 도입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삼성전자는 여전히 자체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Tizen을 TV에도 적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webOS 기반의 스마트TV를 선보였고 일본의 파나소닉은 모질라재단과 협력해 파이어폭스(firefox) OS를 스마트TV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와 파나소닉의 경우 스마트TV얼라이언스의 주축으로서 제조사별 플랫폼과 관계없이 통합된 TV앱 개발 환경 구축에 공조하고 있었는데, 이번 CES.. 더보기
2014년 스마트TV의 주요 이슈 3 -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률 제고 추진 참고 파일: 2014년 스마트TV의 주요 이슈 세번째 시간.오늘은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률 제고 추진 입니다. ‘TV’는 일반적으로 각 가정의 거실에 위치하는 가족 공용 단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N스크린 시대를 맞아 스마트TV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무슨 소리인가 하면 TV는 공용 단말인만큼 오히려 서로 다른 취향과 니즈를 갖고 있는 가족구성원 각각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향후 스마트홈 내에서 TV가 다양한 커넥티드 단말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파나소닉은 2013년 초부터 ‘Viera Home Screen’ 컨셉을 발표하고 TV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이용자를 식별하고 맞춤형 기능을 제공.. 더보기
2014년 스마트TV의 주요 이슈 2 - N스크린 서비스로의 확장 참고 자료: 오늘의 주제는 지난번에 이어 2014년 스마트TV 의 두번째 주요 이슈 입니다. 바로 N스크린 서비스로의 확장인데요. 지난번에 말한 TV앱의 증가가 저조한 이유중 한가지와 겹쳐서 발생하는 이슈입니다.실제로 초기의 스마트TV에서 제공되던 TV앱의 대부분은 인터넷 검색이나 SNS, 게임 등 이미 모바일이나 PC에서 친숙하게 이용하는 서비스를 대형 TV화면을 통해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 서비스를 제외하면 TV의 큰 화면이 주는 가치가 사용자들에게 없었습니다. 즉, 이용자 한명이 복수의 단말을 보유하는 멀티디바이스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에, 굳이 입력 등이 불편한 TV에서 동일한 앱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스마트TV를 통해서는 동영상 이용경험을 훼손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