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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스마트 기기별 콘텐츠 이용패턴 비교 오늘의 보아스 INTEREST 는 스마트 기기별 콘텐츠 이용패턴의 비교입니다. 일단은 다음의 을 살펴보시죠. 스마트폰의 경우, '통화,문자,이메일,채팅' 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용이 79% 로 크지만 인터넷에 기초한 '온라인검색, SNS, 상거래' 의 비중도 8.3% 이고 '동영상,UCC,음악,음원,사진' 의 비중도 6.2% 입니다. 이는 콘텐츠의 다변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PC 의 경우, 비율의 분포가 다른 스마트 기기보단 골고루 흩어져 보이고 이는 콘텐츠 다변화가 잘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스마트 TV의 경우, 콘텐츠 이용이 거의 'TV,라디오 방송프로그램(99.6%)' 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집중현상은 일반TV 와 비교해 보았.. 더보기
과연 스마트TV 란 무엇인가? : 스마트TV의 개념과 특징 2014년의 트렌드는 웨어러블입니다.구글도, 애플도, 삼성도, 최근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웨어러블에 대해 이야기 했었고 당장 내년이면 실제로 보급화할 수 있는 제품들이 등장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웨어러블 외에도 사람들이 주목하는 트렌드가 하나 더 있습니다.물론 몇몇 사람들은 유수 기업들이 구현하기 힘들어 손을 놓았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기업들은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서 연구와 개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뿐, 손을 놓거나 하지 않은 트렌드입니다.바로 작년 2013년 최대 트렌드였던 스마트TV 입니다. 오늘은 스마트TV에 대해서 가볍게 정의해보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가볍게 말이죠~~~. 스마트TV 에 대해서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습니다.그 중,.. 더보기
제 1회 티브로드 스마트케이블 TV앱 공모전 오랜만에 기분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2013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진행 된 티브로드의 스마트케이블 TV앱 시상식에서 '랜드제패'라는 TV, 모바일 연동형 게임으로 App시나리오 부문 작은 수상을 하였답니다^^ 저희 보아스씨엠티 대표로 cj님과 제가(jay)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훌륭한 서비스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에 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App의 자세한 스토리는 기똥찬데.. 쉽게 밝힐수가 없어서 아쉽네요..ㅎㅎ 아침일찍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라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만... 주변 반응은..'너 원래 이랬어'..원래 이랬나보네요..저만 몰랐네요..ㅎㅎ 티브로드 수상하는 장면을 cj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동영상 찍는줄도 모르고 저는 시상대에 처음 올라.. 더보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최 공모전 이야기 다섯번째! -TV앱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 지난번 올렸던 공모전 이야기를 이어서 할께요 ^^ 19일에 도곡동에서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방통위 이계철위원장님까지 참석한 자리였는데요..뭐랄까... 쵸큼.. 이상한 기분이랄까? ㅋㅋ[참고 site]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72002010331742002 이날에 사진을 함 올려봅니다. ^^ 아~~ 난 왜이리 자리 선점을 잘하는지~ ㅋㅋㅋ 참 즐거웠어요~ ㅋㅋ 잼나기도 하고..ㅋㅋ 더보기
스마트TV를 더욱 스마트하게~ 그리고, boazcmt의 도전~ 안녕하세요. Boazcmt 멤버 wiz입니다. 스마트TV를 향한 현재 삼성,LG 나 구글, 애플과 같은 업체들의 사랑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러한 스마트TV의 활용가치를 높여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컨텐츠, 앱이 아닐까 합니다. 허나 기존의 바보상자(TV야 미안~) TV의 UI/UX는 그대로인 채, 이 상자 안에 들어가는 것들만 똑똑해 지다 보니 TV화면에는 예전과 다르게 화려하고 신기한 내용(컨텐츠)들이 잔뜩 보이지만 그것을 이용하려면 기존UI로 이용하기엔 많은 불편함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고 현재도 그러하죠. 그래서 LG의 경우엔, 리모콘 모션센스 등의 새로운 UI를 제공하긴 하나 이것 역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존 리모콘의 반응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듯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이러한 UI/.. 더보기